지금 우리는 온갖미사여구를 붙여달라는게아니라

올만의 토스우승, 로얄로더, 소울감동의 우승,백동준우 팀자주옮기는 산전수전끝에 우승

이런 기본적인것도 잘언급이 안되서 아쉬웟다는거임

솔직히 마지막 우승확정순간 너무 아쉬웟음

막말로 저번 김민철우승할때도 진짜 포장열심히하는거보엿음 대인에 이은 철인드립도치고

많은걸바란게 아님 이선수의 우승이 너무단순희석되는거같아서 아쉬운거지

그게 미사여구

와 진짜 개념

진짜 이 말에 반박하는 사람은 결승전 보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일거에요

미사여구를 원하면서 미사여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내가 오죽하면 2009 KS 7차전 드립을 치겄소...
진짜 그 때 그 기분이었음

백동준선수를 응원했고 우승해서 감동먹고 눈물장전하려다 그냥 어? 어.. 어... 하다보니 방송끝

내가 미사여구라는 단어를 좀잘못택할수도 잇는데

뭔가 엄청나게크게부풀린그런게아닌

이선수가 칭찬받을가치를 중계에서 언급이 덜된게아쉽그거임

그건 그런듯.. 그냥 와!! 대단합니다 우승!! 이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