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압도적인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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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7 00:38:12 KST | 조회 | 211 |
제목 |
e스포츠 연맹이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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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체제 내에서 쓴맛 단맛 다 본 사람들이
새로운 개척지에서 스폰서 모델로 팀을 꾸려 성공해보고자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그것을 뒷받침해줄 게임의 인기가 너무나도 부족했음.
게다가 중간에 악재도 많이 벌어졌고...(ㄱㄱㅇ이라던가 ㄱㄱㅇ이라던가 ㄱㄱㅇ 등)
이상향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실패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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