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저 별창놀이가 문제인게

사실, 저게 한 1년보고 장사해야하는거인점이 문제죠.

 

오래는 하기 힘들어요. 저런 별창놀이...

 

특히 군대 다녀온다치면, 그때까지 저 별창짓에 놀아주는애들이 있을까요?

 

 

 

자기 수명깍기입니다만, 그럼에도 비난을 할순없죠. 그렇게 돈 벌수있는건 본인의 능력이니까요.

 

(별창짓 자체를 비난하는분. 한번 님이 아프리카키고 별풍선보내달라고해보세요. 앵간한거 아니고선 안줄껍니다.)

 

전직 프로게이들이 전부 별창짓해야한다는 저 슬픈현실이 안타까울따름이네요.

 

 

음?

ㄴ 뭐 현실이잖음. 은퇴한 프로게이들 일단 아프리카에서 방송해보고, 반응좋으면 계속하고, 아니면 다른길찾고...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