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개자식들아 내 영어책 내놔라..

사감실에 맡겨놨다며 ?? 없구만 ..!!!

전화까지 했는데 오히려 성질을 내냐 ..더럽네 진짜 ..

내일 수업 들었다거 이책!! 23000원 짜리 영어책 내놓으라고..

 

라고.. 적고싶네 -- 아 .. 진짜 지들이 성질이냐.. 더럽네.. 없어져야 할 택배사인듯...

 

우체국 짱짱 택배

택배기사님들 욕을 안하고싶어도...

욕을 할수 밖에 없게만드는 분은 어느 직종이나 있는듯 ㅠㅠ

역시 우체국이 짱짱맨

택배사 솔직히 박봉이라서 좋은 서비스 요구하기 미안함; 서비스 확실히 올려주는 대신 택배비 올려받으면 좋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