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잘못생각햇네요. 최근 블리자드의 게임이 부진한이유

블리자드가 E스포츠판에 뛰어들고 나서 망햇음.

 

스타1 리그 활성화 잘될떄 뜬금포로 스타1 저작권물고 늘어서 진흙탕 싸움 일어나고,

물론 후에 어느정도는 해결됫다곤 하지만 그 여파는 엄청낫죠.

 

그리고 나서 스타2는 철저히 E스포츠 게임으로 만듬.

 

1:1 위주에 , 래더위주의 플레이

 

모든 유닛들이 1:1개인전에만 맞쳐져 잇는 유닛이라 이것이 팀플을 했을때, 이 유닛과 저유닛이 뭉치면 밸런스붕괴로 심하게 나타남.  억지로 맵 고정과, 팀자리고정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만, 매번 똑같은 자리와 똑같은 전술로 인해 팀플은 금새 질림.   곧 대중화가 안됨.

 

 

생각해보면, E스포츠판에 뛰어들기 전에 블리자드와 후에 블리자드는 상당히 달라진걸 팬들은 쉽게 느낄수 잇을거라고 생각함.

 

지금도 열심히 E스포츠 생각하고 WCS를 만들어 스타2를 더 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을 알려주셧는대,

 

블리자드는 그냥 E스포츠는 생각하지말고, 예전처럼 게임개발에 집중좀 해줫으면 좋겠음.

저작권 문제는 100% 협회 잘못인데 블자가 잘못했다는듯이 쓰네 ㅋㅋㅋ

ㄴ 그럼 본격적인 방송을 통해 대회를 열엇던 99년 2000년도 이떄는 왜 가만히 잇다가 왜 한창 잘나갈떄 저작권가지고 물고늘어지나요. 누가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블리자드의 그런 행보들을 꼬집는겁니다

2007년에 중계권 팔아먹으려고 했던게 누구더라?

그래도 케스파 논리가 멍청했던 건 사실. 솔직히 케스파가 개길 입장은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