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만 만족하면 1티어를 만족하게 함으로써 대회수가 늘어나길 바란걸지도...

블자는 우승상금 25000만 맞추면 최상위급 대회가 되니

최고 상금은 내려가더라도 이정도 크기의 대회들의 수가 많이 늘어나길 바란거일지도?

현실은 실패했지만

어쩌면 기존 대회여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참여를 할 정도로 매력적인 시장이 못 되었다는 반증이 되려나....

망상....

최고 상금이 내려가는 대신 수의 증가로 총 상금을 맞출수 있다면
대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선수 수는 좀 더 증가했을테니 더 좋았을테긴 한데
대회 수가 늘어나진 않고 총상금만 내려감으로써 더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린 듯

없던 대회가 튀어나올수는 없는건데. 대회가 전적으로 WCS 이전에도 줄고 있었는데 저건 줄어듬을 가속화 시켰을뿐...

없던 곳에서 나오길 바랬지만 없던 곳에서 만들 매력이 안되었던 것 같음
그리고 실패한 결과로 줄어듬이 가속화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