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님들 저 프로게임단들어감

주말에 부모님이 요즘 가족끼리 모이는 시간이 없어서 같이 합
작해서 뭔가 우리가족에게 의미있는 물건이라던가 같이 의미있는걸 제
작하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한게 생각나지 않는거임 근데 핸드폰에서
주말인데 같이 놀자고 좀 알고지내던 여자애가 카톡을 보낸거임 근데 얘랑
주중에도 놀았는데 (같이 카페에서 말하다가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감) 거기 카페 인테리어가 맘에들어 엄마에게 벽지 새로
작업하자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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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세로드립봐라 ㅋㅋㅋㅋㅋㅋ
먼개소린가햇더니 ㅋㅋㅋㅋㅋ 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