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휴스턴->머라이어캐리->셀린디온

이렇게 빠지고있음

휴스턴누님의 The Greatest Love of all, all At Once 등등등 하다가

머라이어캐리의 without you로부터 시작해서  We belong together, My all, Emotions, Never too far away 등등;;

에서 

갑자기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이 땡겨서 듣다가 A New Day Has come 듣게되고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듣고 

하 괜히 3대 디바가 아니구나 했다는 ㅋㅋㅋㅋ

근데 진짜 머라이어캐리는 라이브 버젼이 더 좋고 93~98년도까지가 리즈인듯(외모)

이제 켈리 클락슨 들으셈

ㄴ 켈클은 이미 오래전에. 그리고 그런류는 가끔 들어야 신나지 계속 들으면 쉽게 질린다는거 ㅋㅋ

레오나 루이스는??

그 가수분은 I See you 말곤 그다지 잘 모르는데 곡 추천받아요 ㅋㅋ

better in time
bleeding love
a moment like this
추천이요

근데 셀렌디온 The power of love 는 들어보셨나요? 익숙한 노래인데

그거 알아요 다른부분은 별로인데 하이라이트부분이 좋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