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해서 물컹해지는건 고기를 이상한걸 써서 그런거임.

냉동한거 해동해서 만드는 그런 좆 쓰레기 고기쓰니까

물컹해지는거지

정말 제대로 만든 고기를 쓰고

소스도 제대로 만들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바삭하면서 소스가 튀김옷에 스며들면서 특유의 맛이 납니다.

그리고 애초에 식당가서 탕수육먹으면 소스 부어서나오는게 기본인데.

애미진짜 그러니까 라이브로 먹을 때는 애초에 볶아서나온다고

식당갔는데 거기서 고기랑 소스랑 따로 나오는거 봤나

내 친척분이 하시는 곳은 따로 나왔습니다 그거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거임.

그리고 기본적으로 부어서 나오지만 손님이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줍니다.

으으 이래서 부먹충은

싸우지말고 깐쇼새우먹으라고

상식적으로 따로 나오는 곳이 있는거랑, 일부러 식당에까지 먹으러 가서 탕수육을 소스에 볶어서 조리하지 말고 따로 담아서 달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같은데

현실은 이상한 고기를 쓰는데 그럼 찍어먹어야지 어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