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돼...

"베르세르크 "애독자 여러분에게의 소식 "베르세르크"을 애독 여러분,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당초보다 휴재가 계속 독자 여러분 께 걱정을 끼치고   참으로 죄송합니다.   올해 2 월부터, 저자 미우라 켄타로 씨의 컨디션 불량이 계속되고있어 쓰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우라 씨도이 상황을 매우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든 가을에 연재를 재개하고 싶다고 무리를 거듭해 왔지만,   건강 회복을 위해 장기 휴식이 필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베르세르크"의 연재 중단을시켜주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베르세르크 " 응원 해 주신 독자 여러분은 저자 미우라 씨 모두들 몹시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하지만, 이해 받도록 부탁드립니다.   "베르세르크"의 향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됩니다.   "베르세르크"는 既刊 37 권으로 완결시켜드립니다.      미우라 씨의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어떻게 든 속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정말로 폐를 끼칩니다 영 애니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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