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는 테란이 한방싸움뒤 후속병력싸움에서 쳐발려서

테란들 지는 그림 보면 후반싸움 갈때는 특히 200vs200싸움

 

한방병력이 중앙에서 꿍! 하고 싸우면  서로 거의 50:50식의 싸움났다 싶으면

 

테저는 저글링 수십마리가 점막타고 뛰어와서 감충하고 같이 쓸어버리는데 해병,불곰은 저 멀리서

오고있는 중이고

 

테프는 전장 수정탑 타고 날라온 20~25마리 정도 되는 광전사들이 우르르 달려오는데

해병,불곰은 아직 생산중

 

이런식으로 경기흘러가서 지는 테란들이 많았는데 dk가 이거 해결하자고 지뢰하고 기갑병 넣은게 아닐까

하고 처음 군심나왔을때 생각했었음

맞음 그러라고 만든거라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고

그니까 테란도 남긴 병력이 주요화력 병력이면 기동성있게 밀어붙일수 있게 해준다는 취지였는데 그게 거신이나 감염충처럼 해준다는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