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바로 저그의 딜레마네. 딱보여주네.

첫번째 전제.

 

마이오닉상대로  뮤링링은 답이없어.

 

 

저그의 생각

 

 아 어쩌지? 그래 뮤탈어짜피 잉여한거 타바링링으로 수비후 어떻게 라도 꾸역꾸역 막아서 군락일단가보자.

 

테란의 2 2의료선 양방향 견제 +점막제거후에 오는 한타 180병력만 잘막아보자.

 

휴 간산히 양방향으로 간신히 막았는데...

 

막고나니 맹독충이없네?;;  아 지뢰가 당연히 있을테니 역공은 무리고...무군띄우자..

 

 

띄우긴띄웠는데.....33업 테란의 2의료선병력이...동인구수의 저그병력으로 처리가안대기 시작..

 

여기서 맨붕이 오기시작함..

 

2의료선 막으려고 동인구수+타락귀 보내놓고 다른화면 보고있으면...지상병력 다죽고 타락귀만남음..

 

다시 다른곳에있는 병력 추가로 보내면  새로운의료선 등장^^;

 

 

그런데 지뢰때문에  막으면서 자원줄을 말려야하는데

 

행요+지뢰 (지뢰는 없었지만 있을수도 있는데 저글링만으로 견제는 불가능 ^^ 테란이 저그견제할때 항상

 

밤까 대려가야한다 생각해보샘) 에  견재 할수있는 수단이없음..

 

 

영원히 손해보는 전투만하다 ㅈㅈ

 

 

 

  이모든건  마이오닉에 대항할 부화장단계의 유닛이 전무하기때문..

 

 

저그 다접겠다 시발

 

 

 

전 오늘 접었습니다 같이 접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