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IM 선수들 괜찮은데

우승하긴 했지만 팀리그 호구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렇지

김민철빼고 저그들이 모두 하락세라

황강호선수가 8, 16강 이후 부진하지만 무시당할 급도 아니고

비슷한 어윤수도 어제 올라갔고.

정종현선수는 뭐 조금 힘들다고 보지만

어쩌다 테테전 저격으로는 괜찮고

요다는 꾸준히 팀리그에서 자기몫 하는선수.

토스라인은 강현우 박현우 최용화인데

박현우야 약간 부진해도 승강전에 있고

강현우 최용화는 8강/ 코드S 직행러

홍덕선수도 코드A에서 요몇시즌 계속 버티고 있고

신희범선수라는 나름 좋은 유망주선수도 있는데

무시당할전력은 아님.

개인리그에서는 꾸준히 이만큼 선전하는 팀이 없기도 하고

물론 저번시즌 우승했지만 팀리그 호구 인식이 있어서..

팀리그를 한다면

프로리그 6세트 기준으로

강현우, 최용화, 최병현, 박현우, 황강호에

신희범, 홍덕, 한지원, 정종현 등등 선수중에서 돌리기도 가능한 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