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지뢰때문에 가성비의 종족이 바뀐듯

스1때 까지만 해도 저그하면 가성비로 끊임없이 물량 토해내고 했는데 스2에서는 테란이 3사령부 가져가면 끊임없이 병력이 쏟아지고 심지어 지뢰는 조건부무한사용이고 맹독충 한번에 10마리 넘게 잡는데 맹덕은 한마리 꼴아 박아선 안되고 접근하다 터지고 지뢰대박한번이 어째 자날때의 진균을 보는거 같음 결론은 지뢰너프점

스1 때도 가성비의 종족은 테란이었음요.

저그 초중반 럴커랑 후반엔 디파일러 빨로 살았지.

해병이 있는한 가성비는 테란을 못따라감

벌쳐를 아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