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동안 한 알바 괜히 성급하게 그만둔거 같아서 후회됨..

편의점 알바이구 시급은 최저임금 이고 식대가 없엇는데

브랜드 편의점이 아니고 개인편의점이고 주변에 상가는 없고 학교들만 잇어서

취객은 없고 개념없는 초딩 중딩들 오는거 제외하곤 일은 굉장히 편햇는데

한달에 한번씩 하는 일이 있어서 알바 시간이랑 겹쳐서 시간 안겹치는 다른 알바 구해야지

생각하고 4개월동안 일햇는데 그만둿음..

근데 막상 디른알바 찾아보니 이 알바가 정말 편햇구나 생각되서 후회가됨 ㅜㅜ

ㅇㅇ 편의점 알바 그정도면 괜춘한거임

최저시급 안지켜주는 편의점많고, 심지어는 최저시급주면서, 야간알바를 바라는분들도있음

물론, 야간에 따른 시급 보너스따윈없음.

근데 여기두 야간 최저시긎이에여..

알바는 단기간에 빡센게제일임

다른 알바 뭐 하셨길래 편의점이 편하다고 느끼셨지... 식대도 없고 대우 안 좋아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