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의 새로운적은

PC게임의 새로운 이스포츠 리그가 아니라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함

모바일 게임이 PC게임에 비해서 접근성 월등하고 하기도 쉽게 제작이 되있어서 대중성 면에선 씹압살임

모바일게임이 이스포츠 용으로 나오면 뭐 장수하겠지만

대신 모바일 게임은 텀이 짧아서 리그에는 부적합하죠. 단기에 끝나는 이벤트 형식으로 열리는거면 모를까. 근데 그런식의 이벤트 리그는 예전에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