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7-18 15:43:08 KST | 조회 | 156 |
제목 |
야동도 조중혁한테 우주관광 당한모양
|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습을 도와준 (박)수호 형과 (최)경민이 형에게 고맙다. 후원사 롯데칠성에게도 고맙다. 신노열 선수와의 경기를 준비하면서 수호 형과 연습을 많이 했는데, 왠지 수호 형이 이번 승강전을 뚫지 못할 것 같더라. 더욱 열심히 연습을 하면 좋겠다.
이정도로 얘기할정도면 미친듯이 턴듯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