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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8 20:07:42 KST | 조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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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족 다 해보면서 쉽고 어려웠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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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쉬운점- 조합이 단순함(특히 저그전) , 다른 생각 안하고 컨에만 집중할수 있음(생산 예약이 가능)
어려운점- 견제(견제가 필수),멀티 테스킹(견제하면서 동시에 본병력 신경 안쓰면 재앙이 닥칠수 있음)
멀티수비(행요 짓는게 맘편하지만 욕심이 화를 부름)
저그
쉬운점- 점막,시야(초반에 고생 좀만 하면 중후반에는 맵핵이 가능함)
심시티(이것도 초반만 신경쓰면 됨),건물,테크트리(관문,병영처럼 갯수 이딴거 신경 안써도 됨)
어려운점-점막, 펌핑(그냥 귀찮음), 후반 마법유닛 컨트롤(특히 귀염군)
상대방 진출 타이밍 체크(미니맵이 가장 중요한 종족)
프로토스
쉬운점-전체적으로 손이 약간 느려도 할만 함,자원관리(유닛이 비싸서 돈남을 염려가 별로 없음)
어려운점-초반 심시티(저그전),초중반 병력 나누기(테란전)
조합,테크트리(조합이나 테크트리가 조금만 어긋나도 망함 특히 고급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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