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L 처음부터 박용운감독님이었으면 몰랐을지도

?!

박용운 매직ㄷ

용운매직

그것보다.. 선수들이 각성 한듯.. 만만히 보고 들어왔다가.. 쳐발리고, 아 이게 쉬운게 아니구나.. 하고 각성한듯..

좀만 더 빨리 각성했으면 진짜 몰랐을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

진짜로 다음시즌에 EG-TL 다시나오면 그때는 우승후보일듯. 8겜단에서 몇몇데리고 와도 될듯하고요. 헤외대회가도 보강할 선수도 많으면 좋으니까요.

3라운드때 딱 박용운감독님이 들어왓었어야 했는데... 3라운드만 안말아 먹었어도ㅠ

솔직히 난 전력상으로 애초부터 무작정 우승후보는 아니라봣지만 확실히 3라운드때는 너무 못해주긴햇음

다음시즌에도 참여하긴함?

3라운드 삽질만 안했어도 포시는 가능, 처음부터 박용운이었으면 그 이상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