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자날때 전순 토르가 많이 안나온게 그냥 안나오는줄 아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고인증하나

논점을 전혀 엉뚱한걸 짚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떡밥이랑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지만, 자날때 토스전 토르는 그냥 쓰레기라 안 나왔고(2베이스 올인으로 해토밴 써서 나온거 김영진vs송현덕 아틀란티스 스페이스쉽이 제 기억 마지막) 전투순양함은 모아서 쓰면 강력햇는데 그 사이 넘어가는 운영이 없어서 안 나왔던 겁니다. 자날 막바지에 토스전 다수유령 운영이 나오고부터, 두세달 넘어가면 전순유령까지 매끄럽게 넘어가는 방식이 나올거 같았으나 그 전에 군심이 나와서 fail ㅎㅎ

어지간히 빡쳤나보네;;

ㄴ? 전순유령까지 매끄럽게 가는방싱이 나올거같다뇨 그런적없는데

자날때 전순은 해불에서 넘어가려면 빌드타임,조합 신경쓰다가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도시같은 맵빨 많이 받는곳 아니면 안쓴거고

모여서 emp먹이든 안먹이든 환류 먹어도 감당이 안돼서 쎘지 잡금아 ㅎㅎ;

ㄴ 긍까 그게 그냥 안쓰이는 이유냨ㅋㅋㅋㅋㅋ

잘들 논다.

다수 유령 운영이 제대로 자리잡은게 2012년 말 ~ 2013년 초인데 거기서 좀 더 넘어가면 다수유령 체제를 기반으로 전순유령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 보였단 말이죠. 누가 나왔다 햇나요? 그런데 그 타이밍에 군심 베타가 나오고 그러니까, 선수들이 어짜피 끝나는 자날 연구할 바에 군심이나 파자 해서 더 발전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