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분들 중후반 드랍으로 흔드실때

2기갑 말고 1기갑 2지뢰로 보내서

지뢰만 먼저 몰래 내리고 기갑은 일꾼 일하는 사이에 떨궈서

정신없을때 기갑 내린거에 반응해서 일꾼 쭉 빼다가 지뢰대박나게 하는 건 어때여

는 토스 주종이라 감이 안오네요

정말 토스임? 변신수같은데

어느 종족 상대로 그런 드랍이요?

공격당하기전엔 모를정도면 뭘 드랍해도 될듯

상대가 못 보면 대박날수도 있겠네염

저그가 대군주 무조건 뿌리고 대군주 찔러서 기갑병드랍인걸 알면 무조건 포촉과 가촉을 짓고 바퀴소굴을 짓습니다. 그리고 여왕으로 부료선을 점사할 준비를 하죠. 그런데, 지뢰를 심으려면 부스터를 써서 도망가는 일꾼쪽에 내려야합니다. 그렇다는건 부스터를 쓰지않고 기갑병을 내려야되는데 이미 여왕이 의료선을 떄릴꺼고 기갑병을 내릴꺼면 광물필드사이에 내려야되는데 포자촉수까지있어서 의료선을 살리기가 힘들고 기갑병드랍의 핵심은 2 기갑이 한번에 긁어서 일꾼을 죽이는건데 기갑이 공속이 엄청빠른건 아니라 충분히 대처가 될겁니다.

변신수라니여 엄연히 자날 오베때부터 토스 브론즈로 시작해서 지금은 마스터였다가 강등크리

중후반이면 지뢰 잘 안 통하는데

아 피해의식 쩌네.. 저그라고도 안써있는데 이게 다 기갑병 때문이야

예전에도 정신없을 때 테저전에서 지뢰 앞마당 내려가는 길목 입구에 몰래 심어서

대박나는 걸 보긴 했는데 흠.. 어렵겠죠

세종족 전부 대박 노릴 수 있는 찬스긴 한데 드랍으로 흔들면서 진출하는데 그런 컨까지 힘들겠죠

생각엔 지뢰를 몰래 구석에 드랍, 그 후 부스터 쓰면서 기갑병 일꾼에 내리는 동시에

지뢰는 일꾼을 뺄 만한 곳에 매설 이었는데 피지컬이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