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참 테징징들 치졸한거 보소.

알고보니 테게에 얼마전부터 해외서 프로게이머하는 양반이 활동하는데.
이 양반은 테징징이 아니라 테란은 충분히 할만한 종족이라 말하는게 문제의 시작.
사실 이론이 아니라 종교에 가까운 징징질이 프로게이머 상대로 씨나 먹히나.
다 발리지.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걍 징징이가들이 전문가한테 논파당한 흔한 이야기인데
테징징은 스투게시판에 흔한 프로게이머의 멘탈 운운하면서.
무슨 막장 게이머가 드립치다가 발린거 마냥 써놧음.
그 게이머 팀 홈피 테러라도 하란 소리임?


와나 만약 그 게이머가 지들 징징에 동참햇으면 어디서 프로게이머는 밸런스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말이 나오겟나.
당장 프로게이머가 봐도 사기인 토스, 저그.프로게이머가 봐도 약한 테란 요런 소리 하기 바빳겟지.

문제가 어느쪽에 잇는지도 모르고 ㅉㅉ

해외 프로게이 누군지 몰라도 WCS해외 프리미어리그는 진출했나

이건 뭐하자는글인지 ㅋㅋ

아니 내가 그런 류의 선동글, 음해글에 좀 예민해서.
징징이들이 게이머 음해하는 꼴을 보니 빡쳣음

보니까 그 사람이 뭐 큰 문제가 될만한 글은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몇명이서 극딜하고 있음

[!!!]

와 이젠 내가 또 후빨러가 됏네.

그 놈들은 테란에 문제가 잇는게 아니라 지들 인성에 문제가 잇단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