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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1 22:22:11 KST | 조회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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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해설들 준비 많이 해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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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이 마지막에 혼자 승자 김 민 철 외치는건 좀 뻘하긴 했지만 ㅋ
대인의 뒤를 잇는 철인이라는 설명이 역스윕 드라마에 이어서 딱 터지니까 부담스럽기보다 적절하다는 인상부터 받았음.
스1, 한빛의 역사도 고스란히 이어받는다는거 아닌가 ㅋ
이승원이 좀 분하겠지만 밀어봐도 괜찮을거 같음
아, 그리고 채정원이 3경기 끝나고 장기전으로 멋있게 이기려는 생각을 하는 이신형을 찔러서 따라잡아야 한다고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는 스토리텔링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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