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결승내용은 대한항공과 비슷한 느낌인데

그래도 7전제고

그리고 대인배 로드 시즌2 느낌도 나서

감동은 꽤컷음

특히 가족들 우는거보고 짠함

대인배랑 매정우 중간단계느낌인듯

아 비슷하긴 한듯

경기 내적으로는 별로지만 외적인 드라마가 괜찮은

그 선배에 그 후배 엔하보니까 철인이란 별명이 생겼다던데

ㄴㅇㅇ내적으론 그런데 외적으론 철벽이 김준영 후계자느낌이 컷음 이것땜에 감동이 더한거같음

스토리는 다음스타리그지만 내용은 좀 대한항공 느낌이였죠 그때도 벙커링은 아니였지만 1세트는 히드라 운영하다가 발리고 2세트는 뭔 전략에 졌던거 같은데 그러다가 운영하는 척하고 링 올인이나 bbs 오버로드로 보고 맞춤해서 이기고 등

철인이 안준영이 7경기에서 준비해뒀던 별명...

대인을 잇는 철인의 탄생입니다!! 뭐 이랬던가
괜찮다고 생각함 ㅋ

ㅋㅋ 준영이형 클라스를 잇는클라스

두명다 스타일도 수비의 극을 보여주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