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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22 16:27:12 KST | 조회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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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포지셔닝이 좀 애매한게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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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초창기에는 공성용으로도 너무 세서 공허 바보만든다고 말이 많았음. 그래서 공허 스타일을 바꾸고, 예언자를 경장갑 한정으로 좀 너프시킴.
근데 지금은 토스, 저그전에서의 용도가 불사조랑 겹쳐버리는게 문제. 맵장악력와 공수전환의 용도라면 불사조가 우월하고 상황에 따라 견제력이 더 좋아지기도 함.
고로 초반에 깔짝 한기뽑아보는거 말고는 점점 잊혀지는 느낌; 밤까마귀의 존재성이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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