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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9 03:24:56 KST | 조회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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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고양이 울부짖느소리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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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애우는소린줄 알았음.
밤늦게 심하게 우는소린줄 알고 아동학대까지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애우는소리가 몇개씩 겹쳐 들리고 나중에는 고양이가 우는소리라는걸 깨달았죠.
특히 봄날에는 고양이들 싸우는소리때문에 엄청 시끄럽게 들렸었죠.
괜히 호러같은 기분도 살짝 들기도 합니다.
길고양이들 많아진 배경은 알긴 아는데...
지금은 개까지 짖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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