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정민 해설은 예언자 계시로 시야 싸움에서 앞서는게

답이라고 했었는데 솔직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답맞음 예언자 2개 정도 처음에 섞어쓴거 놔둿다가 시야돌림빵으로 폭풍함으로 선긋기 싸움하지
옵저버로 하지 않음 옵저버로 하는게 폭풍함쓰면서 4~5멀 늘리면서 선긋기 싸움 많이 안해봣단 소리 .. 옵저버 어차피 바로 끊겨서 살모사에 폭풍함만
하나씩 줄거나 하나씩 흘리거나 하는걸 아예 없애줘서 토스유닛이 점차 고테크로 쌓이면서 바뀌게 됌

예언자가 그만큼 먼가 어정쩡합니다.
가능성은 충분하지요...
폭풍함은 무기 15사거리지만....시야가 12입니다. 한마디로 3의 시야를 어떤기술이던지 가져와야하지요.

지금보다 훨씬 쉽게 풀어나갈거 같은데요. 지금은 관측선 잡히고 나면 식충 공백기간임에도 그걸 알수가 없어서 들어가질 못하지만 예언자 계시를 잘 쓸수 있게 되면 양상이 굉장히 바뀔거라고 봅니다. 물론 병력 컨트롤 하면서 예언자만 따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하면서 계시를 건다는게 쉬운 컨트롤은 아닐거라고 생각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