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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9 15:27:45 KST | 조회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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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장현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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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
연습 도와준 신재욱, 최용화 선수와 항상 응원해주신 주변분 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아,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저번 코드S 32강에서 패배한 후에 'imba'라는 채팅을 하고 나간 적이 있다. 그 때 일에 대해서 정말 후회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인터뷰할 기회가 없어서 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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