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우 선수 3라운드 진출 ㅋ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

 

연습 도와준 신재욱, 최용화 선수와 항상 응원해주신 주변분 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전에 코드S 32강에서 패배한 후에 imba를 치고 나간 적이 있다. 정말 후회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인터뷰할 기회가 없어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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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관전 프라임 살아나나>?

프라임 화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