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ㅇㅅㅌㅅ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 이영호와의 경기 때

카트리나에서의 경기였는데 그 때도 질럿의 왼발, 오른발 발업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하신 적이 있었다는... 그런데 이런 ㅇㅅㅌㅅ의 삽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호와의 경기는 아비터로 종횡무진 리콜의 향연을 펼치며 명경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갔다는게(...)

유명한 사건

이기기만 하면 유머로 넘어갈수 있죠

ㅇㅅㅌ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