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는 저그전에 닥템이 쓰였었나요?

방금 스2 대군주가 디텍팅가지면 암기 등등 사장된다는 댓글보고 문득 궁금해졋음

디텍팅 가진 오버로드가 계속 나오는데 닥템이 쓰일수가 있낭

ㅋㄲㅈㅁ

커세어다크라고 있었어요

아니 한큐에 몇명을 까는겨

커닥 ㅋㅋ

스2는 대군주 이속업도 그냥 부화장이라 확실히 앰기쓰기 힘들듯

마레기도까시네 ㅋㅋㅋㅋ

탐지기가 계속 나오지만 커세어가 그 탐지기를 계속 잡음

헤헤

ㅇㅅㅌㅅ, 그리고 자동스님.

스2하고 다르게 점막이 없어서 기동성이 조금 느렸고 여왕이 없기 때문에 바로 싸울수있는 유닛이 최소한 있는 상태가 아니였고 해서 순간 나타나서 썰다가 빠졌다 숨기고 홀드하고 다시 공격했다 빠졌다 숨기고 하는 컨을 많이하고
특히 택신이 진짜 3군데 다크 안 죽이고 관리하느게 쩔었죠
그리고 커세어로 오버로드 학살하고 다녔고 물론 나중에 스포어 하나씩 거의 필수적으로 박았지만 숨은 다크 찾으로 다니지는 못하니

거기에 결정적으로 하이템플러 건물하고 다크 템플러 건물하고 하나였죠 그러니 부담 없이 쓸수있었죠
그리고 펌핑 개념이 없어서 유닛 생산 패턴 주기가 달라서 일꾼도 더 적게 뽑아도 회전이 되는 형태고 드론 하나의 값어치가 스2보다는 높았죠 드론 하나의 자원 채취 영향도 있지만 그 드론 뽑기 위해 라바한번을 써야하는 영향이 커서 견제 주는게 더 영향이 커서 쓸만했죠
스2는 펌핑 때문에 뭐 피해 조금 받은거 드론 뽑으면서 병력 뽑을수있는 상황이 하는것에 따라 충분히 부담이 없는 상황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