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가 주력, 개인리그는 중간중간.

원래 이래야대는거 아닌가.. 프로리그에서도 다승 승률 위너스리그같은것도있고.

얼마든지 위상 떨칠수있음

그래봤자 개인리그 위상에 비하면 별로

코드s 32강 부터는 느낌이 다른 것 같음.

? 개인리그 주력 프로리그는 부식이여야죠. 스1 택신이 왜 욕먹었는데

문제는 나왔던선수만 나온다는거 프로리그가 더 비중있어야함 구단선수들 운영을 하려면

원래 케스파쪽 팀들은 프로리그가 더 비중있음
이건 스1때부터 그랬던 것이고
단순 스폰이아닌 정식으로 기업팀에 소속이 되있는 형식이기때문에
프로리그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연맹쪽 팀들은 반대로 기업들에 소속되었다기 보다는 스폰을 받는 것이니 프로골프와 같은 케이스로 개인리그에 집중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지만 케스파쪽은 프로리그가 주력이고 개인리그는 중간중간이겠죠. 다만 그 위상이 개인리그보단 높을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프로리그는 8개의 게임구단이 1년동안 치고박고 싸우며 1위 팀을 가리는거라면 개인리그는 2-3달 동안 케스파 뿐만 아니라 연맹, 외국선수들까지 한자리에 모여서 1인자를 가리는 경쟁이죠. 또 이번 개인리그 개편을 통해 연말에는 세계의 최강자들을 한데 모여 1인자를 가리는 WCS가 생겼으니 개인리그의 위상이 프로리그에 비해선 압도적으로 높을거에요. 딱히 프로리그를 비하하는건 아니고 프로리그는 프로리그 나름의 역사와 위상이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