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금 정책이 별로 불공평한거 같지 않음..

상금 정책이 불공평 해질려면.. 상금이 줄어야 불공평한데..

상금이 전혀 줄어 들지 않은..

1위, 2위야 상금 줄었으니 팍준거 처럼 느껴지지만..

상위 6명이야 시즌 파이널에서 추가 상금 받으니 전혀 줄어든게 아니고..(더 늘었다는 물론 우승 후 시즌 파이널 16강 바로 탈락하면 좀 줄겠지만 그래도 많이 준것도 아닌..)

3위 부터 32위 까지는 모조리 상금이 상승한..(그것도 상당히)

다른 지역이 실력에 비해서 유리? 하다고 말하는데..

지역간의 이동을 막은것도 아니라서 결국 그쪽은 그쪽나름대로의 전쟁을 치뤄야 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선수들도 상당수 체류비와 교통비를 쓰면서 까지 넘어가기때문에..

그 지역선수들이 올라오는것도 만만치 않게 힘든..

넘어간 선수는 선수대로 경쟁이 줄어든 만큼, 나름 여기저기 사용하는 비용이 커져서 손해가 되고요.

상당히 공평한거 같은데요..

어쩌피 본선에 진출해야 상금받는데 본선 진출 하는 선수들 모조리 상금 상승에..

원한다면 수익을 줄여서 경쟁률을 낮출 선택권까지 주는데 어떻게 불공평한건지..

우리나라 선수들이 불공평 한게 아니고.. 외국 선수들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야 정상인듯..

시즌 파이널에서 코리아 선수는 코리아 선수끼리 붙일것도 아니고 아메리카 유럽 코리아 쪽마다 섞어서 16강이 짜질건데.. 진짜로 실력이 이쪽이 뛰어나다면 어쩌피 시즌 파이널에서도 이쪽선수들만 상금 많이 먹게 되있는..

실력 뛰어나다면서 16강에서 코리아 선수들이 다져버리면 그런말할 자격도 없고 ㅇㅇ

ㅇㅇ

한번 정하면 1년동안 고정아님?

사실상 이동을 막은건데 막은게 아니라니.

그리고 님 하는 말투 보니 옛날 폭풍의방랑자같은 말투네.

동일인인가..

솔직히 그건 그냥 억울하고 자신 있으면 그쪽으로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함

고정이었구나;;;

지금이야 익숙해지지 않아서 불만도 많겠지만 좀 더 멀리서 본다면 e스포츠판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믿어요.

1년에 한번만 바꿀 수 있음.

까놓고말해서 정규시즌이 총4시즌인데 시즌마다 왔다갔다 할 수 있게만 해줘도

이정도로 까이진 않았음 지역락.

시즌마다 이동 존나 좋겟다

지역락이 되는거에 무슨 손해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상금이 늘었는데 손해가 있음?
아니면 유럽 선수들은 실력도 없는데 상금 더 먹는거 같아서 억울함?
이쪽도 늘었는데 다른 선수들이 상금 더먹는다고 억울해 하는게 웃기는거 아닐까요?
상금 나누어주겠다는데 우리만 먹어야지 왜 나누어줘 라고 따지는것도 아니고..

?시즌당 총상금은 조금 더 줄은 걸로 아는데

그리고 지역락이 왜 까이는지 모르시는듯

근데 상금 발표했을 때 정황상 문제는 있었죠. Nasl esl가 따로 열리는게 보장되어 있지 않아서 대회수가 줄어든 것 처럼 보였죠. 또 이 제도에 문제를 느꼈던 사람 대다수가 블자가 관여하지 않았으면 gsl5번에 스타리그 1-2번 열리지 않았을까 생각한거죠. 또 기존에 공개했던 대략에 상금 분배가 1위가 35000불이었는데 갑작스레 20000불로 줄였었어요.

구그러니까 2012년도 기준으로 국내게이머가 나갈수 있는 대회가 국내대회 6-7개 해외대회 3-4개 wcs까지 10개정도 되어 보였는데 이거 wcs 다 통합되서 wcs하나만 4시즌 밖에 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됬는데 차차다른 대회가 따로 열리기로 확정되면서 상황이 나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