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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1 01:17:56 KST | 조회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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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요즘 스2의 밸런스의 원흉은 자날초창기 테란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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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정훈과의 게이머들이라고 보는게 나을듯.
왜냐면 당시 제작자들의 의도는 중반까지만 바이오닉으로 강하게 몰아붙이고
후반엔 힘싸움에서 압도하는 메카닉이었는데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자날오베때 메카랑 지금 메카랑은 천지차이)
산개컨같은 바이오닉 교전술의 발달로 인해 다 엉켜버려서
메카닉들 다 너프먹고 뭐 자극제 등의 타이밍 너프먹고
그에 걸맞춰서 뭐 차관 너프네 뭐네 여하튼 엄청 꼬여서 지금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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