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으로 인한 혁명은 워3프로즌쓰론이 인상적이였음

진짜 신유닛으로 게임을 진짜 풍부하게 만듬


안티매지컬이 부족했는지는 몰라도 상대 매지컬유닛을상대할 스펠브레이커 매지컬에 사형선고내리는 디스트로이어

공중유닛 대공이 부족했던 휴먼 오크에 호크라이더,뱃라

마자는 잘보이는지 몰라도....

특히 중립영웅 신의한수였고 워든,크립트로드,쉐도우헌터도 대박

그만큼 오리지날이 개판이었다는말도됨

ㄴㄴ, 저는 오히려 확장팩에서 매지컬이 더 부흥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워3하면 마법인데.. 그걸 막아버렸음.. 개인적으로 확장팩은 별로라고 생각함, 블러드 걸린 타우렌과 이너 파이어 걸린 나이트의 싸움을 보고 싶었는데.. 서로 가진거 다끌어올려서 한타 싸움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그걸 틀어막아버림... 블러드러스트는 오크의 상징인데 그걸 스펠뷁때매 몼쓰는게 참 ㅡㅡ

난 켐페인이 즐거웠는데

워3 프로즌쓰론 자체가 컨텐츠가 엄청나죠 모든게임 확장팩에 본보기라고 생각되는데 파괴의군주하고..

전 안티매지컬 생긴게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디스펠이 솔직히 나엘 휴먼만있어갖고 그거도 좀불만이 많았었음

퍼지가 디스펠이라면 그건좀말도안되는거고...................

샤먼도 개op여서 2~3영웅 샤닥만으로 플레이하던거도 나엘이 땡아처만쓰는거도 너무좀그랬음

언데드는 쓰론때보다 더크립이었으니까 말할가치도없고

DEN// 아 물론, 매지컬만으로플레이하는건 좀 문제 있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중에 공격력 낮춰줬지만..;;

ㄴ 레오카는 쓰론보다 조합이 더단순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