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1에서 슬슬 건방진 컨셉선수가 인기가 많아질때,,,,

스2에서도 지금은 장민철,원이삭 선수 컨셉같은거 받아줄만하고

스1에서도 조지명식 이나 인터뷰때 패기,건방짐 이런모습 보여주는게 걍 재밌게 봐줬는데 특히 이성은 선수

 

김창희 어차피 조작이지만 얘는 걍  컨셉이고 뭐고  인터뷰나 경기매너나 하는짓 보면 애새끼가

걍 가볍고 싸가지 밥말아먹은 무개념이다 싶었음  근데 맞는 말인듯

 

이성은 별짓 하면서 나대고 다녀도 실제론 선수들한테 잘해주고 조지명식 도발전에 상대선수한테 미리

찾아가서 양해 구하고 나중에 말하는거 보면 속이 꽉차있다는게 느껴지는데

그딴거 없이 걍 개념이 없는 선수들도 있었음

 

마냥 패기있는 선수라고 좋아할만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됨

스2에서도 처음엔 장민철도 자살토스 일에다 인터뷰나 세레모니 그렇게 나와서 김창희랑 똑같은 부류로 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뀜  원이삭은 어떨련지

 

장민철 원래 그런데...
전설의 죽빵사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