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부터 프로리그 토스강세 개인리그 저그강세 아니였음?

테란은 이윤열,이영호 같은 본좌들이 활약이 개인리그,프로리그에서도 넘사였고

토스들이 개인리그보다 할만한 정도엿지 토스강세까지는 아니엿음 다만 테란과 저그한테 꿀리지는 않앗음

정확히 말하면 서로 엄대엄이엿음

토스가 활약하는건 주로 초반에 활약할때가 많앗음

테란, 저그들이 맵이해도가 숙련되면 그때부터 토스무너졋음

턱 두마리 제외하면 프로리그에서 잘한 토스 이름을 대기가 쉽지 않을텐데
김택용 부진했던 해에 김구현이 올해의 토스 먹었는데 김구현 10저막

프로리그 테란도 나쁘진 않았음 이재호, 신상문 같은 선수들이 있기도 했고

염보성이 기억에 남네

테란, 저그들이 맵이해도가 숙련되면 그때부터 토스무너졋음(2)
이거 진짜 맞는말인듯 맵적응 안됐을때 토스한방에 테란 저그 뚫리는 경기 나오다가 한라운드쯤 돌아가면 드라군 아이스크림 질럿 드라이아이스

염보성 마지막 스1 프로리그에선 아주 처참하게 몰락해버렸다는게 함정...

옛날 다승순위 보면 알겠지만 테프저 비슷함.
근데 토스 승수는 6룡밖에 못 챙겼던 게 함정.

아르노르// 그때 이재호는 이재균 발트리로 토스에게 영원히 고통받아 망해버렸고 박상우 구성훈까지 은퇴했는데도 시즌 다 치르고 보니 기존 테란 3인방이 씹어먹었죠... 신상문은 하락세였는데도 승률 의외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