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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오메가리스크
작성일 2013-03-28 10:13:44 KST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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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가 야구보다 인기있었다는 개소리는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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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 암흑기가 2000년대초~2000년대 중순까지이고

 

e스포츠 최전성기가 2002~2005년 정도까지정도가 되는데(그 후 다소 하강했다가 택뱅리쌍이 뜬 07~09년도까지 다시 흥했고)

 

이때 아무리 야구가 암울했어도 어쨋거나 축구 다음으로 인기있는 스포츠였고 e스포츠 인기보단 넘사벽이었음.

 

개인적으로 야구 e스포츠 모두 좋아하지만 세상에 e스포츠 인기가 야구보다 더 많았던 적도 있었다는 개소리는 또 첨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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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카츠라기 (2013-03-28 10:1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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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인들이 이스포츠 보고간듯.
아이콘 egernya (2013-03-28 10:15: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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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모르겠고, k리그보다는 인기있던 시절이 분명히 있을듯
아이콘 아르노르 (2013-03-28 10:15: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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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쿠라스에서 인기 많음
아이콘 카츠라기 (2013-03-28 10:16: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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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스포츠가 흥했던 적에도, 국민스포츠랑 비교하는 자체부터 무리수인데.
아이콘 아르노르 (2013-03-28 10:16: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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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K리그 전성기가 e스포츠 전성기랑 겹침 ㅋㅋㅋㅋ
아이콘 grando (2013-03-28 10:16: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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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암흑기때도 있긴 했지만 그때도 야구본 8888을 견뎌낸 롯데팬으로써
그떄 스타 인기가 야구보다 높지는 않았음 ;
아이콘 지금은태연시대 (2013-03-28 10:20: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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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광안리 10만 결승 때 현장에 있었ㅎ는데 그날 사직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도 했어요. 근데 비교도 안될 정도로 광안리에 사람이 더 많은 거 보고 진짜 놀라긴 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야구보다 E스포츠가 인기가 더 많았다 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
아이콘 ForDabu- (2013-03-28 10:20: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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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케이리그 전성기가 겹쳐. 전성기는 97-00시즌 정도인디요.
아이콘 아르노르 (2013-03-28 10:2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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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K리그 한일 월드컵 이후로 반짝 흥했던걸로 아는데 그 전이 더 흥했나 봄
아이콘 가라비안 (2013-03-28 10:21: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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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암흑기와 E스포츠 전성기랑 겹쳐서 그런일이 일어난거죠.
그런데 그것도 모를정도로.. 당시에 이스포츠에 관심이 없으셨다는거라는..
아이콘 하등플토 (2013-03-28 10:2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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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은적은 없어도 위협하는 수준까진 가는 듯했음.. 기사도 났었고
물론 그게 야구 암흑기대 스타 최전성기 정도 일때지만
사실 인기만 따지면 야구보다 스타 인기가 훨높았을때도 꽤 있었고(하는거로서)
아이콘 오메가리스크 (2013-03-28 10:23: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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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태연시대//광안리 10만 관중 그거 진짜 믿으세요? 상암축구장 만석이 6만6천석이에요.
아이콘 오메가리스크 (2013-03-28 10:24: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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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비안//저기요. 전 쌈장 활약할 시기부터 e스포츠 봐왔습니다. 그때 아무리 야구가 암울했어도 사람들의 e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는 야구에 비교가 안됐어요
아이콘 NightGold (2013-03-28 10:2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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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중파 타는 스포츠랑 비교하시는거임?;;; 끽해야 광안리 때가 야구올스타보다 관중 더 동원했다 정도지 그걸 인기의 척도로 삼으면 좀...
아이콘 지금은태연시대 (2013-03-28 10:27: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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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리스크// 10만은 좀 과장된 거라도 제 기억으로는 5~6만은 충분히 됐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좀 앞쪽에 앉았는데 해변에 쭉 앉아있는 사람들 끝이 안보일 정도였으니까요. 5~6만 정도만 되도 사직구장 만석보다 훨씬 많죠.
아이콘 가라비안 (2013-03-28 10:29: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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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주장하고 싶어도 생각하는것 만으로 가슴아파서 주장하고 싶지도 않은..
당시에 야구는 기업들이 구단을 포기하는 시기였고, 이 스포츠는 못들어와서 안달이였던 시기..
지금와서 이런말해봤자 전혀 공감도 안되고.. 워낙 야구가 승승장구 하고 있다보니.. 이해가 안되겠지만..
뭐 스타가 워낙 인기가 많았으니.. 그런식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당시의 야구의 상황이 정말 심각할정도로 안좋아서 이기도 했죠. 그냥 팬이 떨어져 나간다의 수준의 위기가 아니었으니..
아이콘 grando (2013-03-28 10:30: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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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결승때 야구처럼 입장료를 받고
야구 코시쯤되야 비교가 가능하지 ;
아이콘 오메가리스크 (2013-03-28 10:34: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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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비안//비교할 걸 비교합시다. e스포츠는 1년 운영비가 기껏해야 20~30억원 수준이지만 야구는 기본으로 150~200억은 깔고 들어갑니다. 기본 운영비부터 10배차이가 나는데 창단붐으로 비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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