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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Midas]KYou
작성일 2013-03-25 00:19:47 KST 조회 139
제목
스타2는 서사시 적인 소설로 봐야함.

시작은 젤나가라는 엄청난 고대부터 시작하고 프로토스에 저그에 거기에 테란까지.


우주를 배경으로 거대한 서사시 쓰는데 거기에 중심된 인물들이 있고 그 인물들이 으쌰으쌰 해서 세계 구하려고 오만 짓 하는 거 아니겠음?



자, 이제 누가 자신의 한 몸 희생해서 아몬을 잡고 세계를 구할것인가. 엔딩은 여운있게 해야지. 그래야 스토리가 성공하는 것.


아직은 스토리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중.


공허의 유산을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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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dfew (2013-03-25 00:22: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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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건과 레이너 둘 다 아픈 성장을 했죠.
서로의 사랑만 보고 살아왔는데, 결국 케리건은 우주를 위해 아몬을 상대하고자 레이너를 떠났고.
레이너도 그런 케리건을 떠나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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