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이 스타리그 던지고 프로리그만 진행 할것 같음..

저번 마지막 스타리그 시드자인 1~3위까지 정윤종, 박수호, 장민철..

이렇게 3명이 시드인데 박수호 , 장민철은 이미 코드 S이고...

그래서 스타리그와 합친다는 명목으로 정윤종 시드 준거고..

롤때문에 스타리그 평성도 쉽지 않은 온게임은 스타리그 던지고..

GSTL 연맹팀들은 프로리그 참가 .

아마 팀간에 프로리그 참가에 대한 이견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표 못하고 있는듯.

 

아 소설 너무 썼나 ㅋㅋ

왜 판이 작아지길 바람??;;

이미 온겜공사후 hd로 스타리그연다고했습니다

호오 그럴싸 한데...

//음란마귀 작아지기를 바라는것은 아니예요 ㅋ 꼭 대회 숫자가 적어진다고 판이 작아진다고 생각안해요 ㅎㅎ 프로리그도 다수의 팀이 참가하면 그만큼 풍성해 질거고.. GSL은 국내 유일 개인리그라는 타이틀을 얻으니 좋고..

어떻게 얻은 개인리그 개최권인데 그걸 포기할까...

그리고 프로리그는 케스파 주최하는 거고

전혀요 안좋은데요

//음란마귀 ㅇㅇ 뭐 싫어하는 분도 계실듯.. 개인 의견이니.. 그리고 이것은 소설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헛소리일 가능성 많음 ㅋ

음 뭐 롤이 온겜의 간판이 된 이상 뜬금없는 얘기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