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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1 23:58:09 KST | 조회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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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선수 정말로 우승하고싶고 날아당기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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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영서 선수보고 아직 버릇을 못고치는게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웠던것은 판짜기였지요.
윤영서선수는 자유롭게 집에서 연습한다고 들었습니다. 그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여기서 한층더 날개를 달라면 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연습환경에서 해야될듯싶습니다.
솔직히 전 이승현선수가 날아 댕길줄은 예상은했지만 이렇게 까진아니였습니다.
한때 커뮤니티에서 멋진모습보여주었지만 대회에서는 항상 그닥이였지요.
제넥스에서 GSTL때 첫데뷔무대도 참 안타까웠고
근데 이건 분명히 선수능력이기도하지만 제넥스팀이 스타테일로 합병후
이승현선수는 날개를 달았지요.
그런것처럼 윤영서선수 여기서 더 잘하고싶으면 현제 EG-TL팀에 감독과 코치가 있으니 숙소생활을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장민철선수만봐도 SK게이밍으로 옴긴후 혼자 할때보다 지금 IM팀숙소에서 지내니깐 훨씬달라진모습이 나온것처럼
여타 해외팀으로 이적한 프로게이머들은 자유롭게가아닌 체계적인 시스템안에서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틀린것일수도있습니다.
저번에 윤영서선수의 불리하지만 이길려고 노력하는 모습 끈기있는모습에 팬이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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