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36만 시청 기사도 있는데 뭘 ㅋ

지난 8일 개막한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가 온라인 방송 채널을 다양화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프로리그 온라인 중계를 하고 있는 트위치티비는 라이브 경기 중계를 본 이용자가 36만 건을 기록했고, 티빙 실시간 중계 역시 지상파 채널과 경쟁을 해 최고 3위, 9.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네이버의 경우 최대 2만명의 접속을 예상했으나 시청자가 이를 넘어 한동안 티비 방송이 중단되는 상황도 연출됐다.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95981

하지만 병행의 여파로 스원, 스투 모든 팬에게 버림받았지

이거는 이번시즌 기사아닌가요?

그냥 프로리그 말하는거 ㅇㅇ 이건 이번 시즌 기사 맞음 전 시즌 결승전이 워낙 참담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