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군심 재밌으세요?

저는 2002년 부터 스타 배우기 시작해서,

2003년 스타우트 MSL, 올림푸스 OSL 보면서 스타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만 10년이 됬는데... 군심에는 아직 이렇다 할 재미를 못느끼겠네요.

1:1, 2:2 마스터 다 찍어놨는데 확실히 게임하는게 재미가 없달까...

자꾸 자날가서 플레잉하게 되고 ㅋㅋ 군심한판하다가 윈드런너 하고 ㅋㅋ

아씨...

걍 투정부려봅니다

전 엄청 재밌어요 새로운 유닛들을 써보며... 농..락하는 재미?

오 부럽네요.
음... 저는 어디서 느끼면 될까요..ㅋㅋ

자날보단 확실히 낫긴함 에프터버너가 ㅈ같은거 말고는 괜찮음

저는 군심이 더 재미있네요 ㅎㅎ 새로운 유닛을 막는 방법만 늘어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