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1-14 21:34:46 KST | 조회 | 356 |
제목 |
감독이 중요한 이유
|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허영무=팀이 분위기가 많이 다운됐었는데, 감독님이 기분 전환을 하자고 하셔서 볼링장에 갔었다. 그 이후로 연승을 달리고 있다. 역시 감독님이라고 생각한다(웃음). 볼링 재미있게 쳤고, 감독님께 감사하다.
○ EG-TL 김성환 감독
"오늘 그 누구보다 이호준 선수가 아쉽네요. 팬들이 많이 나무라시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니까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호준 선수가 빨리 기운 차려서 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
"사실 마냥 기쁘지만은 않아요. 허영무 선수가 3승을 기록하면서 승리했지만 앞선 경기에서 송병구 선수와 신노열 선수가 실력발휘를 못해줬어요. 그리고 이제 3승을 거둔 거라 안심하긴 이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느정도 수확을 거둔 것 같네요. 정말 패기 넘치는 신예를 스테파노 선수에게 붙였는데 그게 맞아 떨어져서 기쁩니다"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