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테파노 선봉부터 발트리 냄새가 좀 났어요.

 

 

 에이스 카드이긴 한데 저저전이 문제인 스테파노에게 선봉을 맡기는건 불안하게 시작하겠다는거죠..

 

 

 일단 선봉이 누가 나올지 모르므로 전 종족전 무난한 선수나 맵 특화선수 내보내서 일단 패부터 확인하고 맞춰서 보내는게 나을거 같은데..

 

 

 삼전에서는 왠지 스테파노 저격 성공한 느낌이고

 

 

 

 윤영서는 정말 아픈가?

 

 

 

승점 좀 챙기려고 스테파노 내보낸 것 같은데

처음부터 그냥 꼬였죠.

가을이횽은 그냥 무조건 스테파노 노리고 저격한거임 ㅇ.ㅇ
한승엽 해설이 말했듯이 1~4경기라 모두 래더맵이라 거의 스테파노 나올삘이였는데
마침 젤 약한 저그전 노리고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