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회 참여 불가능설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참여를 결정을 안한거지, 우린 절대로 안나간다라고 공식 발표 한적있음?

방향이 수정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라고 되면 바로 참여가 가능한데..

자본적으로 힘든것도 아니고.. 팀이 뒷받침 못해주는 곳이 아니라는것도 아실건데 ㅎㅎ;

스스로 찾아서 나가진 않고 초청 오면 그거만 나감.
거부하진 않음.

그러니까요. 언제로도 생각만 바뀌면 바로 참여가 가능한거 아님?
실제로 선수들중에서도 원하는 선수 들이 많아지면, 적극적으로 바뀔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는데..
실제로 케스파 협회에서 결정을 안해도, 별로 상관안하면 팀별로 단독적으로 참여할수도있는거고..
(실제로 따로 움직인적도 많기 때문에)

근데 스투 전환하고 지금까지 따로 움직이질 않았음

지금까지는 떠먹여주는 MLG 말곤 안했자나요

스타투 전환하고 1년도 안되었다는;; 케스파의 역사를 생각했을때 협회 팀 입장에서는 이제 바꾸었는데 뭐이리 바뻐 라고 생각할수 있는기간.. 여유를 가지고 프로리그 1년 시즌 끝나고 결정해도 된다고 생각할정도로 이쪽은 오래 해왔으니..

적어도 선수들 예선 참가라도 시켜줬으면 모르겠는데 강철오징어부터 시작해서 타 해외 대회 예선에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은게 문제인거

그렇긴 하지만 바뀔수도 있다는거라는.. 뭐 싸운건 아니거나 경쟁 구도인건 아니잖아요. 참여 하냐 안하냐의 선택의 문제일뿐 ㅎㅎ;
그냥 참여 하자. 단장들이 합시다 . 오케이 하면 바로 참여하는거 아님? ㅎㅎ;
해외 대회 참여를 위한 규정을 만들어야하는것도 아니고 ㅎㅎ;

여태 보여준 행태가 그런데 뭘 공식발언을 찾음

그러니깐 아직 참여하자 이 얘기 안했으니깐 저 얘기가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