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케스파 쪽 맵퍼들은 상당히 도전적이어서 긍정적이에요.

신선함이 매력이고, 젊은 패기의 이미지를 가진 쪽이 곰TV 쪽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맵 만드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안정 지향적인 것이 단점이라면 오히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온게임넷 - 케스파 쪽에서 맵 만드는 부분에서 더 도전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서로의 이미지가 뒤바뀐 것 같기는 해요. 확실히 온게임넷 - 케스파 쪽이 스2에 있어서는 후발주자라서 그런가 몰라도요.

같은 사람임 ....

나원참;;

LS, Jacky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이건 그냥 리그 성격 차이인듯.

같은 사람임...

케스파는 컨셉맵을 원해서 그렇게 하는거고
GSL은 밸런스를 맞출 무난한 맵을 원하는거라 그렇게 만드는거고

기사 보니 온겜넷 기존 맵퍼 2명 + 신규 맵퍼(기존 GSL맵퍼) 2명

스2 맵퍼 쪽에 김진태 씨와 원래 스1 쪽에서 맵 만들던 분들만 있는 줄 알아서요. 죄송합니다. ㅠㅠ

ㅇㅇ 같은 사람이고 그슬에서 못했던 실험맵 많이 했으면 좋겠음
프로리그쪽이 그슬보다 맵에서 자유로운듯

사람은 같아도, 대회의 성격이 다르니까요.

듣기론 기존 맵퍼는 제작 참여는 거의 없는걸로 기억

개인리그랑 팀리그의 차이임.

ㄴㄴ 토스죽이기로 유명한 우상희 씨 맵 하나 있음.

곰TV에서 선택을 안하니.. 칼데움도 원래 후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