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번 프로리그 맵 2인용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8개 맵중에 4인용 맵은 달랑 3개. 그중에서 안티가 조선소는 이미 스타팅 위치가 결정되어서 2인용이나 다름없으니...결국은 2개 밖에 안되는건데..

 

4인용 맵을 왜 이렇게 안넣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4인용 맵이 훨씬 좋던데...경기도 좀 더 다이나믹 한것 같구..

GSL: ????????

돌개바람하고 묻계 빼면 GSL엔 뭐가있음?
GSTL에선 맵 9개쓰는데 돌개바람, 묻계 빼면 다 2인용임.

벨시르잔재 심해도시 여명 구름왕국 안티가 묻계 돌개바람

이중 그슬도 2인용 맵 4개이고 안티가까지 2인용이라 치면 5개

그러고보니 그슬도 2인용 맵천지네

GSTL도 마찬가지고...무스펠하임이나 그랜드라군 다 2인용....

아.,..그럼 왜 2인용 맵이 많죠? 굳이 4인용을 덜 쓰는 이유가 있나요?

ㄴ 좀 길어서 글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