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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5 11:42:19 KST | 조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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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2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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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랑 권태훈이 경기를 하는데 권태훈이 입구를 막는데 저글링 스1의 럴커가 있었음.
박수호는 럴커가 있는걸 알고 다른쪽으로 우회해서 저글링이 난입시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가 지하주차장분위기로 바뀌었고, 박수호의 저글링들은 어느세 쥐가 되버렸고, 뒤에 쫒아오던 권태훈의 저글링은 고양이로 변해있었죠.
그 고양이는 생쥐를 마구잡이로 공격을 했었고, 몇마리는 어째 잘 도망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쥐들은 아직 숨이 붙어 있었는데, 알고보니 햄스터로 또 변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불쌍히 여겨 쥐를 줍어서 치료를 할려고 하니까 그녀석들이 팔팔하게 도망을 칠려고 하고 있었죠.
나중엔 저는 쥐를 주머니에 넣었고, 그쥐들은 주머니에 넣고 몇분후에 다 죽어있었습니다.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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