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보다 프로리그가 재미있는 이유.eu

글쓰기 전에 저는 곰티비빠라는걸 미리 말해둡니다.

 

1.리그방식

프로리그의 재미라면 풀리그에서 업치락 뒤치락하는 순위싸움과 하위권팀의 상위권 진출여부

에이스들의 슬럼프와 전성기로 인한 강팀이냐 약팀이냐의 변동싸움이 재밌는거죠

 

gstl은 처음엔 집중해서 볼수있어서 재밌었으나 점점 리그가 진행되면서 연맹팀들의 gstl 중요성이 줄어들어

강팀들이 조기탈락해서 팬의 관심이 점점 종범화됨. lgim팀을 봐도 그렇죠 2번졌다고 몇달동안 볼수가 없으니

흥미가 사라지는거죠.

 

2. 스타성있는 선수들의 집중도

프로리그는 케스파팀에서 가장중요한 리그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경기를 하죠, 연습도 프로리그위주로 연습을

할테니간요. 당연히 에이스나 스타성있는 선수들을 아끼는 일은 별로 없죠.

gstl은 보시면 알겠지만 에이스나 스타성있는 선수들은 최대한 아끼려고 합니다.

점점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gsl이 재밌는 이유도 이거죠 선수들이 제일집중해서 연습하는 리그이니까요.

그래서 전 올해 gstl이 기대가 됩니다. 풀리그방식을 해주길 바라고 있었거든요.

위에 gstl을 까는(?)글을 적는 이유는 그전리그방식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에서 쓴것이니

용서해주세요 .

첫째줄같은건 의심만 생기게 할 뿐

그래서 1번 내년에 반영

근데 어차피 GSTL은 주력이 아니라서 주력은 GSL

제목확장자보소 ㅋㅋㅋeu ㅋㅋㅋㅋ

전 팀 리그보다 개인 리그를 재미있게 보기 때문에 TL보다 프로 리그가 재미있어 봤자네요.

잘하는선수를 아껴서 중요할때 내보내는건 당연한건데 프로리그도 위너스리그보면 알겠지만 아낌 방식이달라서생기는걸 뭐라하면안되죠

그리고 에결이 있죠.